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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캐릭터전 개막

중앙일보 2010.07.21 18:28
아시아 최고의 캐릭터 축제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0'이 21일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한국 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국내외 콘텐츠 업체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캐릭터 라이선싱 전시회로 190개 업체와 4000여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한다.



올해는 3D애니메이션이 그동안의 제작과정을 마치고 이번 행사에서 첫 선을 보였다. 또한 캐릭터를 활용한 증강현실(AR)과 모션 센서와 컨트롤 기술을 통해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조정, 관람객들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인터랙티브 애니 시스템 VIP 등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 이번 페어기간에 함께 열리는 보드게임콘을 비롯해,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해 쿠키 베이킹, 펄러비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고, 캐릭터를 활용한 퍼레이드·뮤지컬·연극·연주·버블쇼 등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참가 업체별 부스에서는 즉석 이벤트 코너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0은 21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A,B홀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haracter.kt)와 사무국(02-6000-8570~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혜은 작가, 동영상 손진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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