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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새 단장

중앙일보 2010.07.21 02:38 종합 23면 지면보기
국립대구박물관이 7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대구박물관은 상설전시실을 ‘고대문화실’ ‘중세문화실’ ‘섬유복식실’로 개편했다. 특히 대구가 섬유산업 도시인 점을 감안해 국립박물관 중 처음으로 섬유복식실을 만들었다. 이곳은 우리나라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을 살펴보도록 실·직조·색채·옷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꾸며져 있다. 또 대구 파계사에서 발견된 270년 전 영조대왕의 도포 진품을 최초로 공개해 다음달 15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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