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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야외 물놀이장 개장

중앙일보 2010.07.21 02:38 종합 23면 지면보기
상주시가 20일 만산동 북천교 아래에 야외 물놀이장의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8월 말까지 운영되는 북천교 야외 물놀이장은 오염되지 않은 북천의 물을 이용해 시민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한 시설로 무료로 이용된다. 상주시는 농어촌공사와 협의해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 상류에서 물을 충분히 흘려보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북천교 양쪽에 분수와 폭포를 설치했고 교각을 비추는 조명시설을 갖췄으며 간이판매대나 음수대·탈의실·간이화장실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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