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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서 아이돌그룹까지 … 한여름밤의 선율

중앙일보 2010.07.21 01:42 종합 23면 지면보기
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축제인 ‘2010 울산 서머 페스티벌’이 24일부터 일주일 간 울산 진하해수욕장과 태화강 대공원에서 열린다.


24일부터 1주일 ‘울산 서머 페스티벌’
진하해수욕장·태화강 대공원서 열려
가수 200여명 … 일·중 관광객 몰릴 듯

포크와 록, 일렉트릭 음악과 클래식, 그리고 트로트에서 아이돌그룹에 이르기까지 날짜별로 다양한 주제로 모든 세대에게 한여름밤의 음악을 선사한다. 출연하는 가수만 200여명으로 국내는 물론 한류 스타를 보러 오는 일본·중국 관광객까지 연 50여 만 명의 관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 서머페스티벌은 올해로 8회째를 맞아 그동안 여러 곳을 돌아가며 열던 무대를 진하해수욕장(24~25일)과 태화강 대공원(26~30일) 두 곳으로 집중시켰다. 또 태화강대공원 특설무대 맞은편의 태화강 둔치 잔디밭에서는 29~30일 크리잉넛·뷰렛·넘버원코리아 등 국내 정상급 인디 밴드들이 펼치는 연주회가 마련된다. 특히 28일 2PM·슈퍼주니어·다비치 등 아이돌그룹이 열광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영스타 스페셜’, 30일 이승완밴드·김창완밴드가 출연해 관객과 함께 어울리는 ‘록콘서트’의 경우 관객들이 집중적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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