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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9개국에 추가 출시 … 한국은 제외

중앙일보 2010.07.21 00:09 경제 8면 지면보기
애플이 최근 스마트폰 ‘아이폰4’에 이어 태블릿PC ‘아이패드’의 추가 출시국에서 한국을 제외했다. 애플은 19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패드를 23일부터 9개국에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시국에는 오스트리아·벨기에·홍콩·아일랜드·룩셈부르크·멕시코·네덜란드·뉴질랜드·싱가포르 등이 포함됐다. 이로써 지난 4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아이패드는 현재 유통되는 10개국을 포함해 모두 19개국에서 소비자와 만나게 됐다. 한국 시장 출시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없었다.



애플은 ‘아이패드가 올 연말 더 많은 해외 시장에서 팔릴 예정’이라며 ‘추후 출시 대상 국가와 가격 등을 발표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애플은 지난 16일 아이폰4의 추가 판매국(7월 30일, 17개국) 발표에서도 한국을 뺐다.



문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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