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공부의신프로젝트] ‘공부개조 클리닉’

중앙일보 2010.07.21 00:03 Week& 2면 지면보기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이하 공신 프로젝트)’가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됐다. 2학기 개편을 통해 참여 대상자를 대폭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했다.


하반기 참가자 선발, 수험생 특별 프로그램 진행합니다

2000 대 2000 대학생 멘토링



올 3월 1000명을 선발했던 대학생 멘토링은 2학기엔 참가자 수를 2배로 늘려 2000명의 대학생과 초·중·고 학생들의 멘토 결연을 맺게 된다. 도움을 받을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 공부 도우미로 나서는 대학생들도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왔기 때문이다. 각 대학에서도 참여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학점을 인정하는 등 공부 도우미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어, 향후 대학생 멘토링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초5~고3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1대1로 연결돼 전화·e-메일·메신저 등으로 9월부터 5개월 동안 공부에 대한 조언과 고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멘토로 선정된 대학생들은 활동을 시작하기 전 중앙일보가 마련하는 멘토링 교육을 받아야 한다. 우수한 멘토링으로 ‘베스트 멘토’에 선정된 학생에게는 활동이 끝난 후 봉사활동 인증서와 소정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참가자 모두는 중앙일보 공신 프로젝트팀에 정기적으로 멘토링 활동에 대한 평가와 소감, 진행 상황 등을 적어 e-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30일 만에 수능 1개 등급 올리기



여름방학 동안 고3·재수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입 수험생 특별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50명의 수험생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에서 한 달 동안 매주 두 번씩 학원가 ‘일타 강사’들의 명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수능 모의고사 각 영역 3~5등급 수준의 학생들을 선발해 하루 5시간 이상씩 총 8번의 수업을 진행한 후, 9월 모의고사에서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점수를 최소 한 등급씩 올리는 게 목표다. 참여 강사는 언어 영역 김영준(이투스 대표강사, 대치동 김영준 언어논술전문학원 원장), 수리 영역 이정수(이투스·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대표강사), 외국어 영역 김찬휘(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티치미 대입학원 대표강사) 등이다.



전문가 공부개조 클리닉



상반기에 이어 ‘공부 개조 클리닉’도 새로운 참가자를 선발한다. 중1~고2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이 가운데 10명(중·고등부 각 5명)을 뽑는다. 참가자들은 내년 1월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개별 학습 코칭, 공부 습관 지도, 입시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다.



중학생은 8월 방학기간 중 중앙일보가 진행하는 ‘공신캠프(6박7일)’에 참여한 뒤 9월부터 각 지역 대성N스쿨에서 수업을 들으며 원장 및 강사진의 특별 학습 관리를 받는다. 고등학생은 이투스청솔의 유명 강사들과 정기적으로 직접 만나 공부 방법을 배우고, 전문 교육 컨설턴트로부터 입시 상담을 받게 된다. 공부 개조 클리닉 참가자는 공신 프로젝트가 진행하는 학습법 특강, 부모교육 워크숍, 진로체험 이벤트 등에도 우선 초청된다.



교육 전문가 100인의 온라인 상담



공신 프로젝트 홈페이지(www.mentorkorea.co.kr)에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를 방문해 온라인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들이 답변을 달아준다. 의사·교사·교수·연구원·학원 강사·입시 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이 심리문제부터 입시·학습법·진로·적성·영재교육·유학 등 각종 고민을 상담하고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신 프로젝트는 이 밖에도 수시로 공신 특강, 공신 맘 워크숍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가자 모집은 열려라 공부 지면과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지할 계획이다.



최은혜 기자






2학기엔‘공신’2000명으로 늘립니다



내달 6일까지 신청 … 여름 방학 맞아 5개 프로젝트로 확대




중앙일보가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가 여름 방학을 맞아 확대 개편됩니다. 학생들의 공부 고민을 덜어 주고 사교육에 의존하는 습관을 고쳐 스스로 실력을 높이게 하자는 취지입니다.



이번 개편 프로젝트는 ▶대학생 2000명과 중·고생이 일대일 결연하는 멘토링 ▶유명 강사들이 수험생들과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30일 만에 수능 1개 등급 올리기 ▶전문가가 공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공부 개조 클리닉 ▶교육 전문가 100인의 온라인 상담 ▶학부모 특강, 진로체험 이벤트 등 다섯 가지입니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자원봉사단체와 함께 교육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지원사업도 펼칩니다. 초·중·고 학생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학부모들은 공부의 신 프로젝트 홈페이지(www.mentorkorea.co.kr) 회원 가입후 프로젝트별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알림



① 2000대 2000 대학생 멘토링




- 대상 : 초5 ~ 고3(2000명)

- 기간 : 9월 ~ 2011년 1월(5개월)

- 신청 : 8월 6일까지

- 대상자 발표: 8월 18일



② 30일 만에 수능 1개 등급 올리기



- 대상 : 고3, 재수생(50명)

- 기간 : 7월 26일~8월 22일(1개월)

- 신청 : 20일까지

- 대상자 발표: 23일

- 참여 강사 : 언어 김영준, 수리 이정수 등



③ 공부 개조 클리닉



- 대상 : 중1 ~ 고2(10명)

- 기간 : 9월 ~ 2011년 1월(5개월)

- 신청: 25일까지

- 대상자 발표: 28일

- 내용: 공부법 전문가들의 개별 코칭, 학습 습관 확립, 학습 지도·관리, 입시 컨설팅



④ 교육 전문가 100인의 온라인 상담



- 대상 : 초·중·고생, 학부모(신청자 전원)

- 내용 : 온라인으로 전문가와 상담

- 신청 : 수시



⑤ 공신 이벤트



- 대상 : 초·중·고생, 학부모(매회 이벤트 신청자 중 선착순)

- 내용 : 학습법 특강, 공신맘 워크숍(부모 교육 프로젝트), 진로체험 이벤트 등

- 신청 : 수시



※ 대상자 발표는 중앙일보 수요일자 교육섹션 ‘열려라 공부’ 지면과 홈페이지(www.mentorkorea.co.kr)를 참조.



- 문의 : 중앙일보 교육법인 02-3469-0801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