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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배우는 온라인 영어 홈스쿨링

중앙일보 2010.07.09 07:16



이현숙(45·서울 관악구 남현동)씨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을 영어캠프에 보내고 싶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다. 비싼 비용만큼 빡빡한 수업시간표도 걱정스럽다. 이씨는 “실력이 출중한 아이들 사이에서 스트레스는 받

동영상 보며 실시간 대화
말하기 플레이어 이용해요!

지 않을지, 과도한 수업이 아이를 힘들게 하진 않을지 걱정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씨처럼 영어캠프를 대신할 여름방학 영어학습 도우미를 찾고 있는 학부모라면 주목하자. 대교 CNS의 플러스잉글리시(www.plus-english.com) 사이트는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학부모 자료가 많은 ‘플러스잉글리시’



플러스잉글리쉬는 아이에서 인기 있는 국내외 유명 애니메이션과 어린이 드라마 등의 콘텐츠를 영어 오디오와 자막, 대본, 워크시트 등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공룡 디보, 미피와 친구들 같이 귀엽고 친숙한 캐릭터는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영어공부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챈트, 플래시 게임, 영어퀴즈 등도 준비돼 있어 초등 저학년들이 영어공부에 관심을 갖게 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더구나 이 콘텐츠들은 전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플러스잉글리시 사이트의 가장 큰 강점은 홈스쿨링을 위한 학부모 자료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생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오디오·동영상 자료는 물론 각종 애니메이션 대본과 학습교재 등을 활용하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재미있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또 홈스쿨링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익한 학습자료들을 올리는 카페도 연동돼 있다.



전체 동영상을 감상한 후 말하기 연습을



플러스잉글리쉬가 다른 온라인 영어사이트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바로 ‘말하기 플레이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플러스 잉글리시에서는 영어 동영상을 보고 듣는 것뿐만 아니라 동영상 주인공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녹음기능도 있기 때문에 자신이 나눈 대화를 녹음해 들어보며 어색하거나 틀린 점을 찾아 수정도 가능하다. 전체 동영상을 감상한 후 말하기 연습을 통해 주요 문장 표현을 따라 읽어보고 역할놀이를 통해 주인공들과 대화 연습을 하면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긴다. 말하기 연습을 한 후에는 받아쓰기를 통해 복습을 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특성을 고려한 영어회화 학습



활동적인 성향의 아이들은 흥미 위주의 학습이 가능한 ‘시리즈’ 콘텐츠 학습을 추천한다. 월 1만5000원의 시리즈 프리패스를 구매하면 Happy Talk 이라는 별도 콘텐츠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를 한 달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ABC Bakery,콩닥콩닥 콩순이처럼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부터 주니어 토익,펠트주니어, English Diary 등 시험이나 실용적인 작문 학습을 위한 동영상 강좌까지 준비돼 있다. Happy Talk는 스피킹 집중 학습 콘텐츠다. 초등학교 교과과정의 회화표현 및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목표로 학습자 중심의 영어회화 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 송보명 기자 sweetycarol@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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