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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누드 공개된 러 스파이

중앙일보 2010.07.09 01:47 종합 16면 지면보기


미국에서 체포된 미모의 러시아 스파이 안나 채프먼의 나체 사진이 영국과 미국의 대중지들에 일제히 실렸다. 영국의 일요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가 4일(현지시간) 관련 기사와 사진을 게재했고, 미국의 타블로이드신문 ‘뉴욕 포스트’도 5일자 1면에 같은 사진을 실었다. 이 사진들은 그의 전 남편인 앨릭스 채프먼이 돈을 받고 판 것이다. 그는 ‘뉴스 오브 더 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사적인 부부 관계 내용까지 상세히 밝혀 빈축을 사고 있다. 안나 채프먼의 변호사는 그가 전 남편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대단히 분노하고 있다”며 “문제의 사진은 전 남편이 시켜서 찍은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한 것이다. [사진=egotasti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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