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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서울 장안동 초등생 성폭행 용의자 CCTV 얼굴 공개

중앙일보 2010.07.09 00:45 종합 20면 지면보기
서울 장안동 초등생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동대문경찰서는 8일 유력한 용의자의 얼굴이 담긴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공개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범행하기 한 시간여 전 피해 아동의 집 근처를 배회하는 영상이 범행 현장 주변의 마트와 방범용 CCTV에 찍혔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지난달 26일 낮 12시20분쯤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놀던 초등학생 A양(7)을 비어 있던 A양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 성폭행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이날부터 24시간 신고전담반(02-966-8112, 010-4778-1599)을 가동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신고 포상금은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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