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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등 4곳 폐렴·중환자 진료 A등급

중앙일보 2010.07.09 00:43 종합 20면 지면보기
강원대병원·대우병원·인천사랑병원·청주의료원 등 4곳이 중소병원 중에서는 폐렴과 중환자 진료를 비교적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8일 260병상 미만의 종합병원(124곳)과 300병상 이상의 병원(2곳) 등 총 12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도 의료기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04년에 도입된 의료기관평가는 병원 규모별로 3년에 한 번씩 복지부가 한다. 먼저 의료서비스영역 총 15개 부문에서 대구의료원·미즈메디병원·우리들병원·정읍아산병원·차병원 등 5곳이 모두 100점 만점 중 90점 이상인 A등급을 받았다.


복지부, 중소병원 평가

진료의 수준을 보여주는 임상 질 지표 평가에서는 강원대병원 등 4곳이 모두 A등급을 받았다. 폐렴과 중환자, 그리고 수술 시 감염을 막기 위한 항생제 사용 등 3개 부문을 살핀 결과다.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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