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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신정호 … 매일 공연 및 영화제

중앙일보 2010.07.09 00:14 2면 지면보기
아산시는 14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6주간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2010년 한여름 밤의 신정호 축제 및 별빛 영화제’를 개최한다.



축제기간 중에 수·목·일요일은 영화, 금·토요일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영화상영 14회, 공연 15회, 모든 행사는 오후 8시 시작.



공연 중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눈에 띈다. 1988년 창단 이래 2900회 이상의 연주이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팝스오케스트라다. 2000년 4월 밀레니엄 기네스북에 최단기간 오케스트라 최다 연주 지휘자로 선정된 바 있는 하성호 상임 지휘자가 이끌고 있다.



불가리아 민속음악을 널리 알리고자 불가리아 최고의 작곡가 필립 쿠테브에 의해 1951년 창단된 필립 쿠테프 국립 민속 공연단도 유명하다. 전통악기를 동반한 민속음악, 노래, 민속의상 및 전통춤 등을 공연한다. 이번 행사는 (재)아산문화재단, (사)충남옥련청소년육성개발원이 주최, 주관하고, 아산시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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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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