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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이 설계한 골든베이 골프장 내달 개장

중앙일보 2010.07.09 00:05 경제 22면 지면보기
8월 개장을 앞두고 시범 라운드를 진행 중인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설계해 화제가 된 골든베이 골프&리조트가 8월 개장을 앞두고 시범 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한화리조트의 여섯 번째 작품인 이 골프장은 서해안의 태안해안국립공원 내에 자리잡고 있다. 70만 평의 지형에 27홀 규모로 자리잡고 있으며 56실의 골프빌리지를 조성해 아름다운 서해의 전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골프장은 소렌스탐이 처음으로 코스 설계를 맡았다. 소렌스탐이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해 티잉 그라운드와 벙커의 위치, 잔디 종류 등 세심한 부분까지 직접 챙겼다는 후문이다. 아름다운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 코스와 호수·계곡·벙커 등을 배치해 목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밸리 코스, 산악 지형의 변화무쌍한 홀이 특징인 마운틴 코스 등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급 복합 골프 리조트를 표방하는 골프장답게 클럽하우스도 수준급이다. 이탈리아 투스카니 양식으로 지어져 아늑한 느낌을 준다.현재 정회원(2억원)을 모집 중이며, 회원이 되면 주말 부킹을 2회 보장한다. 또 가족회원 1인과 동반할인 1인을 지정할 수 있으며 주중·주말 그린피가 모두 할인된다. 02-729-5100.



정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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