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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라인

중앙일보 2010.06.30 02:28



뮤지컬 ‘코러스라인’이 국내 최초로 정식 라이센스를 획득하고 무대에 오른다. 1975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해, 그해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극본·작사·작곡·연출 등 9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8명의 댄서를 뽑는 오디션에서 연출가는 응시한 배우들에게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다. 성격과 이력이 제각각인 배우들이 가족과 친구,꿈 이야기를 털어놓는 방식으로, 코러스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연이다. 2006년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공연의 연출과 안무를 맡았고, 실제로 ‘코러스라인’에 출연했던 바욕 리가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았다.



~8월 22일. 코엑스 아티움

6만~10만원. 문의 02-722-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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