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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미네르바’ 조작설 제기한 네티즌 3명 불구속 기소

중앙일보 2010.06.30 00:56 종합 20면 지면보기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씨가 가짜라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법상 명예훼손)로 황모(31)씨 등 네티즌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 등 네티즌 3명은 지난해 7월 10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게시판에 “박대성이 조작된 인물이라는 증거는 오십 가지가 넘는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는 등 올해 4월까지 모두 67차례에 걸쳐 ‘미네르바 조작설’을 주장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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