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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예정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 연기

중앙일보 2010.06.30 00:38 종합 25면 지면보기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경북도가 태국 정부와 올해 10월 방콕에서 열기로 했던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연기됐다.


태국, 정치 불안 이유로 제안

경주엑스포는 29일 태국 측이 엑스포의 개최 기간을 새로 협의할 것을 제안해 왔다고 밝혔다.



태국 위라 문화부 차관 명의의 공문에 따르면 ‘방콕-경주엑스포를 대규모 행사로 연출하려 했지만 예측하지 못한 고통스런 정치 상황으로 행사 개최 지연을 초래하게 돼 사과한다’며 ‘엑스포를 공동 개최하는 협력은 지속돼 결실을 볼 것으로 확신한다’는 태국 정부의 공식 입장을 담았다.



송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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