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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연예인 7명의 ‘인생도전’

중앙일보 2010.06.30 00:03 경제 16면 지면보기
남자만 죽기 전에 해야 할 것이 있는 게 아니다. 여자도 있다. 게다가 여자는 ‘늙기 전에 해야 할 것들’이란다.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가 ‘여자가 더 늙기 전에 도전해야 할 101가지 것들’이라는 컨셉트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0일 밤 12시 첫 방송하는 ‘여자만세’다. 이경실·정선희·김신영·정시아·간미연·고은미·전세홍 등 여자 연예인 7명이 뭉쳤다. 이들은 ‘스타’가 아닌 평범한 여자의 모습으로 돌아와 살아 가면서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일, 시기나 기회를 놓쳐 못했던 일들에 도전한다.



맏언니 이경실은 “시청자들이 우리와 함께 울고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포장이나 거짓없이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QTV 이문혁 제작기획팀장은 “여자 시청자들에게 삶을 되돌아보게 하면서 대리만족을 안기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1회는 ‘대한민국 평균 건강미를 가진 여성이 되자’라는 목표 아래 출연진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살핀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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