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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변동장에서 돈 버는 법

중앙일보 2010.06.28 22:03


요즘 증시는 오르락 내리락 한치 앞도 내다보이지 않는 변동장의 연속이다. 계속 투자를 해야 할지 말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장세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명심해야할 사항은 있게 마련이다. 자신의 투자 성향 등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되 투자 목표에 다가설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뚜벅뚜벅’ 적립식 펀드가 정답이네~



매월 꼬박꼬박 투자…리스크 관리 쉬워



이처럼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투자를 진행할 때 필수적으로 고려해야할 점이 있다. 바로 ‘리스크(risk) 관리’다. 리스크 관리를 해나가면서 손쉽고 안전하게 투자를 진행하는 방법은 ‘적립식 투자’이다. 매월 일정액을 꼬박꼬박 투자하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평균 매입단가가 낮아져 소기의 투자효과를 얻도록 해준다. 주가 하락 시엔 더 많이 사고, 주가 상승 시는 적게 사는 방법을 쓰기 때문이다. 이런 방법이 있는데도 투자 결정 시 해당 펀드 및 주식의 과거 성과를 보고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사람이 이외로 많다. 이는 과거 수익률, 즉 시장이 이미 상승한 것을 보고 움직이기 때문에 투자 실패로 연결되기 쉽다. 투자 결정 시 과거 성과를 참고하는 것은 당연하고 바람직하다. 하지만 그것에 전적으로 의존해 투자할 경우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시장의 움직임에 동요되지 말고 그것을 역으로 유리하게 이용하는 투자, 즉 ‘적립식 펀드 투자’를 실천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평균매입단가 낮춰 투자효과 올려준다



상단 그래프는 코스피를 100% 추종하는 적립식 펀드에 매월 1일 동일한 금액을 투자했을 때(2007년 11월~2009년 8월)의 수익률 변화를 보여준다. 2007년 11월 주가가 최고점에 이르렀을 때 적립식 펀드 투자를 시작했다고 치자. 코스피 지수 1800선이 무너졌을 때 투자를 멈춘 사람은 여전히 -21%의 손실을 보고 있다. 1400선이 무너졌을 때 투자를 중단했던 투자자도 아직 -9.4%의 손실 상태다. 하지만 매달 적립식으로 돈을 넣었던 투자자는 2009년 8월에 원금을 회복한 것은 물론 약 7%의 초과수익도 얻었음을 알 수 있다.



하락장에서도 꾸준히 돈을 넣은 투자자는 원금을 거의 회복했지만 중도에 불입을 중단한 투자자는 여전히 많은 손실을 보고 있다는 결론이다. 주가가 하락했을 때에도 꾸준히 적립을 계속해 매입단가를 낮춰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8월까지 매일 10명 추첨, 휴가비 10만원씩 지급



이러한 적립식 펀드 투자의 장점을 더욱 알리고, 적립식 펀드 투자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적립식 펀드‘Everyday Ten-Ten Event’를 진행한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Everyday Ten-Ten Event’는 적립식 펀드 가입 고객 중 매일 10명을 추첨해 휴가비로 현금 10만원씩을 지급하는 게 골자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한시적인 이벤트인 만큼 적립식 펀드 가입을 미뤄둔 투자자라면 이번 이벤트를 활용해 봄 직 하다. 적립식 펀드에 신규로 가입하는 전원에게는 선크림과 핸드크림 파우치 세트를 증정한다. 계좌만 개설해도 고급 공단으로 만든 통장 지갑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을 방문해 적립식 펀드 상담이나 가입 등을 하면서 여름 휴가비와 다양한 경품을 챙겨보는 것은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나 고객센터(1544-5000, 0012)에 알아보면 된다.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그래픽=이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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