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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축구대표팀 얼굴팩에 샴페인 파티까지

중앙일보 2010.06.28 14:03
대한민국 축구역사상 처음으로 첫 해외원정 16강 쾌거를 이룬 축구국가대표팀이 29일 귀국한다. 태극전사들의 귀국길은 16강 진출만큼 특별할 것으로 보인다.



11년째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 항공사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아나는 28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출발하여 29일 홍콩을 경유, 같은 날 오후 17시45분 인천공항에 도착(OZ722편)하는 대표팀의 귀국길이 좀 더 편안할 수 있도록 기존의 운항하는 A330기종(총290석) 대신 대형기종은 B747 항공 기(총359석)를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축구국가대표팀들이 국민들의 생생한 축하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아시아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9,000여건의 축하메시지 중 3개를 기내방송을 통해 대표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6강 진출 축하케익과 샴페인 등을 준비해 기내에서 조촐한 파티 역시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장기간 더운 나라에서 경기와 훈련으로 지친 선수들의 피로 회복을 위해 '얼굴 팩'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강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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