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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술 취한 현직 경찰관 여대생 성추행

중앙일보 2010.06.28 00:47 종합 22면 지면보기
현직 경찰관이 여대생을 성추행하다 현장에서 검거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 신모(38) 경장은 지난 20일 강원도 태백시 한 목욕탕 앞에서 여대생 A씨(19)를 껴안는 등 성추행을 하다 함께 있던 A씨 남자친구의 신고로 체포됐다. 조사 결과 당시 신씨는 태백산 등산 후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관악경찰서 측은 “신씨가 피해자와 합의를 해 강제추행으로 처벌할 수는 없다”며 “징계위를 열어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파면 등 중징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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