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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하는 로봇들 독일 뮌헨 국제 자동화 전시회

중앙일보 2010.06.25 00:15 경제 14면 지면보기
최근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 자동화 전시회에 나온 로봇들은 세계 로봇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산업용 로봇에서부터 사람을 닮은 로봇, 노약자 보조용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이 선보였다. 스위스 로봇업체 스카이보틱스의 원격 조종 소형 헬기는 20분간 공중에 머물렀다. 노약자 보조용 로봇은 냉장고를 열어 물을 가져다 줄 정도로 진화했다. 전남대 로봇연구소장인 박종오(사진) 교수가 이 전시회를 다녀와 이채로운 로봇들을 전했다.



사진=박종오 교수, 전시회 ‘오토메티가 2010’ 제공







독일 항공우주연구소(DLR)가 개발한 ‘AISRob’. 손가락이 다섯 개로, 아이스크림을 뜨고 있다.


스위스 스카이보틱스의 초소형 헬기. 20분간 비행할 수 있으며, 적진탐색, 오염지역 감시 등을 할 수 있다.


일본 야스카와의 가사 도우미 로봇. 주인의 심부름으로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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