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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난민캠프 대규모 공격

중앙일보 2004.12.19 18:46 종합 17면 지면보기
이스라엘군이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 사망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작전을 단행했다. 지난 18일 새벽부터 이틀 동안 가자지구의 칸 유니스 난민캠프에서 저항세력 소탕작전을 벌였다. 그 결과 팔레스타인인 11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했다. 또 가옥 수십채가 파괴되고 수백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유엔 난민기구는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목요일 가자지구 내 두곳의 정착촌이 로켓 공격을 받은 이후 보복 공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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