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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테베스 “한국, 그리스전처럼 공격하지 않아 놀랐다”

중앙일보 2010.06.19 02:08 종합 4면 지면보기
▶“한국이 그리스전에서 했던 것처럼 공격을 하지 않아 놀랐다. 덕분에 우리는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었다.”


남아공 월드컵 말말말

박지성의 옛 동료인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 한국에 4-1로 이긴 뒤 인터뷰에서.



▶“19일 네덜란드전에서 일본이 새로운 걸 시도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걸 한국 경기를 보고 깨달았다.”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시미즈의 하세가와 겐타 감독. 산케이신문 관전평에서 수비 위주 전술로 나선 한국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우리 뒤에 있는 팬들은 언제나 영리하다. 하지만 더 시끄럽게 해줬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아직도 우리는 벤치에서 하는 얘기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선 안 되는데.”



남아공 골키퍼 무니브 조세프스. 우루과이전에서 3골을 허용한 뒤 팬들에게 전통악기 부부젤라로 더 시끄럽게 응원해 상대 팀 신경을 건드려 줬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우리는 다른 팀 경기 결과에 기대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우리에게는 기적이 필요하다. 마지막 경기에서 뭔가 보여줘야 한다.”



레몽 도메네크 프랑스 감독. 멕시코에 0-2로 완패해 예선 탈락 위기에 몰린 뒤.



▶“승점을 쌓게 돼 기쁘다. 승점을 챙기지 못하고 월드컵을 떠날 수도 있었다.”



오토 레하겔 그리스 감독. 나이지리아를 2-1로 힘겹게 꺾고 첫 승리를 신고한 뒤.



▶“클로제는 민감한 선수다. 감독이 자신을 밀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종종 포옹도 해 주기를 바란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독일 대표팀 감독. 독일의 골잡이 미로슬라프 클로제를 평하며.



▶“아침 먹고 훈련하고 점심 먹고 2시간 정도 자고, 저녁 먹고 또 자고. 약간 지루하지만 행복하게 다른 팀 경기를 본다.”



잉글랜드 주전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 숙소에서 일상을 소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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