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떡·치킨·자장면 하반기부터 원산지 표시 의무화

중앙일보 2010.06.19 01:45 종합 8면 지면보기
정부는 18일 정운찬 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올 하반기부터 떡이나 빵·한과·엿·누룽지 등 쌀 가공 식품들의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치킨이나 자장면 등 음식을 배달하는 업소도 영수증이나 포장지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의 원산지를 표기해야 한다. 국내산 뼈에 외국산 고기를 부착해 파는 왕갈비나 갈비탕의 경우 고기가 수입산이라는 정보를 표시하도록 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