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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에 인도네시아 출신 다루스만 임명

중앙일보 2010.06.19 01:39 종합 12면 지면보기
유엔 인권이사회(UNHRC)가 18일 신임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에 인도네시아 출신 마르주키 다루스만(65·사진)을 임명했다. 2004년부터 북한인권특별보고관으로 활동해온 태국 출신 비팃 문타폰 보고관의 임기는 6월 말 만료된다. 다루스만 신임 보고관의 임기는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인도네시아 국가인권위원장과 검찰총장을 지냈으며, 2009년 7월부터 올 3월까지 고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총리 암살 사건 진상조사 유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외교통상부는 김영선 대변인 명의의 자료를 내고 “신임 다루스만 보고관의 임명을 환영하며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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