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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오세창 경기도 동두천시장

중앙일보 2010.06.11 00:30 종합 27면 지면보기
“국회에 계류 중인 동두천지원특별법을 지역 국회의원인 김성수(한나라당) 의원과 함께 중앙정부에 계속 건의해 통과시키겠습니다.”


구리 ∼ 동두천 민자 고속도로 조기 착공

오세창(59·무소속·사진) 경기도 동두천시장 당선자는 “동두천지원특별법이 이른 시일 내에 제정되도록 노력해 미군 주둔으로 인해 낙후된 동두천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재선에 성공한 그는 지난 3년여간 추진해 온 광암동 산악레포츠단지와 소요산 축산물브랜드육타운 건설 사업 등을 올해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 당선자는 “3번 국도 우회도로 조기 개통, 구리∼동두천 간 민자 고속도로 조기 착공, 복합LNG(액화천연가스) 청정 발전소 건립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도 적극적으로 진행해 지역경제 발전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MTB(산악자전거) 왕방산 챌린저대회의 세계대회 격상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인접한 양주시의 축산단지로 인한 송내동 신시가지의 악취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낸 오 당선자는 2007년 보궐선거에 출마해 동두천시장에 당선됐다.



전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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