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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병역이행 명문가 … 6·25 참전한 김종갑씨 가문

중앙일보 2010.06.11 00:16 종합 36면 지면보기
올해 최고의 병역이행 명문가로 선정된 김종갑씨(맨 앞) 가문의 3대 가족.
병무청은 올해 최고의 병역이행 명문가로 6·25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김종갑(83·충북 충주시 연수동)씨 가문을 선정했다.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김씨 가문은 3대 가족 중 13명이 총 29년3개월간 군복무를 했다. 올해 병역이행 명문가로는 김씨 가문을 비롯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강경순(63·서울 응봉동)씨·문병회(59·제주시 아라1동)씨 가족 등 모두 192가문이 뽑혔다.시상식은 10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병무홍보대사인 탤런트 조인성 상병의 사회로 진행됐다.병역이행 명문가는 조부, 부, 백·숙부, 본인 및 형제·사촌형제 등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마친 가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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