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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한국투자증권 I’M YOU·퇴직연금

중앙일보 2010.06.01 12:15



“그게 돼요? 진짜 돼요?” 라며 놀라는 듯 외치는 만화가 이현세, 아나운서 박지윤, 국제통역사 이윤진. 이들이 등장하는 광고가 요즘 눈길을 끌고 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놀라는 반응을 보일까.

맞춤형·신개념 서비스
평생 자산관리 해줘요



‘신개념 서비스’에 큰 기대감 표시



이들은 모두 지난 3월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이 새롭게 선보인 자산관리서비스 I’MYOU(아임유)의 모델들이다. 이들은 광고를 통해 기존의 자산관리와 차별화된 한국투자증권의 ‘신개념 서비스’에 큰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그들은 한결같은 기대감으로 ‘진짜 돼요?’라는 물음을 던진다. 이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자신있게 ‘된다’고 말해 준다. 대상은 기존 금융상품에 불만을 가진 투자자들이며,해결 방법은 I’M YOU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들과 평생 금융친구로 지내면서 고객들의 자산을 불려줄 수 있다고 공언한다. 고객들에게 구체적이고도 정교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자산 증대’라는 결과물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자체 개발한 증시분석 모델 ‘KIS’ 활용



한국투자증권은 ‘I’M YOU 자산관리서비스’를 지난 3월 2일부터 전국 117개 지점을 통해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증시분석 모델 ‘KIS(Korea Investment Securities) 투자 시계’를 활용해 운용한다. 경제·시황 분석은 물론 자산배분, 편입자산 선정, 운용경과 점검 및 리스크 관리 등을 훨씬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뤄지도록 만들었다.



이 회사는 이미 37년에 이르는 자산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철저하고 면밀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투자자산 선별과 편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KIS 투자 시계’를 활용해 지난 10년 이상의 자료를 시뮬레이션 한 결과, 상품유형별로 73~253%의 세전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독자개발한 KIS투자 시계는 경기선행지수를 활용해 투자비중을 계량화하고, 시장국면별 자산배분 요령을 가이드해 준다. 이 모델은 그 독창성을 인정받아 한국금융투자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기도 했다.



I’M YOU 서비스는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공격형, 적극형, 중립형, 안정형 등 4가지 상품이 있다. 수수료는 상품에 따라 최저연 1.8%에서 최고 연 2.5%까지. 초기엔 본점운용 형태의 4가지 상품만 운용한다. 보다 높은 차원의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 고객맞춤형·지점운용형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맞춤형 개인퇴직계좌(IRA)에도 다양한 혜택



현재의 자산관리에 I’M YOU가 도움을 준다면, 노후의 자산관리를 위해선 퇴직연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이미 65세 이상이 인구의 7%를 넘겨 고령화사회에 진입했다. 정년까지 일했던 종전엔 40년 일하고, 노후 20년을 퇴직금으로 생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20년 일하고, 노후30년을 살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들을 위한 맞춤형 개인퇴직계좌(IRA)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IRA란 근로자가 이직이나 퇴직 시 받는 퇴직금(중간정산금 포함)을 개인의 통장에 입금해 금융상품으로 운용하다 필요 시 일시금으로 수령하거나,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는 제도다. IRA에 가입하면 기납부했던 퇴직소득세를 환급받아 운용하다 향후 일시금이나 연금으로 수령 시 세율이 낮은 퇴직소득세로 납부하면 된다. 이럴 경우 과세이연효과가 생기고, 가입기간 내 투자상품에 대해선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도 주어진다. 회사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의 IRA에 가입하면 수수료가 싸고 은행이체수수료 면제, 식품전용 쇼핑몰(동원몰)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고 밝혔다.



▶문의=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 1544-5000, truefriend.com



<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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