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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서 10만 군중대회

중앙일보 2010.05.31 01:14 종합 10면 지면보기
북한이 대규모 군중대회를 열어 우리 측 민·군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사건 조사 결과를 다시 모략극이라고 주장하고 남한 정부를 거칠게 비난했다. 30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한 주민 10만여 명이 평양시내 김일성 광장에 모여 ‘미제와 역적패당의 반공화국 대결모략 책동을 규탄하는 평양시 군중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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