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판교에 고급연립 300가구 나온다

중앙일보 2010.05.31 00:29 경제 14면 지면보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짓는 고급 연립주택을 다음 달 중순 분양한다. 기존 연립주택 개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주택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LH가 국제현상설계 공모한 월든힐스 300가구다. 전용면적 109~231㎡형 중대형으로 이뤄지며 32개 다양한 주택형이 마련된다. 특징은 대부분의 가구가 아래층 지붕을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테라스 주택형이라는 점이다. 공동주택이면서도 단독주택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집 안에 엘리베이터를 놓고 중앙정원 등을 설치해 기존 타운하우스나 연립주택과 차별화를 꾀했다. 분양가는 B5-1BL이 3.3㎡당 1970만3000원, B5-2BL이 3.3㎡당 1882만3000원, B5-3BL이 3.3㎡당 2010만2000원이다. 그러나 동별·호별 평면구조, 테라스 면적, 향, 조망 등에 따라 차이가 많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이어서 공사가 80% 이상 이뤄져 올 10월부터 블록별로 입주한다. 다음 달 15일 1순위 접수가 시작된다. 문의 031-8016-0291~2.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