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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CEO밴드의 음악사랑

중앙일보 2010.05.31 00:13 경제 20면 지면보기
외국계 회사 CEO로 구성된 음악밴드가 있다. ‘에드워드코리아’의 김중조 대표가 드러머와 리더를 겸하는 ‘매직플러스’다. ‘아쿠쉬네트 코리아’ 김용국 대표도 드럼을, ‘메쿼리 은행’의 존 워커 대표, ‘듀폰 코리아’ 원철우 대표가 세컨드 기타를 담당한다. 베이스는 ‘퓨마코리아’ 이안 우드콕 대표, 색소폰은 ‘DBS 뱅크’ 방효진 대표, 키보드는 ‘플란제 코리아’ 김종욱 대표다. 보컬은 ‘스위스 아시아’의 토마스 쉬르 대표가 맡고 있다.



지난해 결성한 이 밴드는 ‘Foreign Company Day’ 2부 축하 공연과 ‘에드워드 코리아’ 천안공장 기공식, SEMI 2010년 반도체 포럼 등에서 이미 실력을 발휘했다. 최근엔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아이티 난민돕기 자선바자회’의 2부 오프닝 공연을 장식했다. 자선 공연을 앞두고 양재동의 음악 연습실에서 연습에 한창인 밴드를 ‘아리랑 투데이’가 만났다. 바쁜 스케줄에도 한 달에 두세 차례 모인다는 이들의 음악 사랑과 솔선수범하는 리더로서의 모습을 31일 오전 7시(재방송 오전 11시, 오후 2시)에 만난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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