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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낭비 전력 없애는 ‘똑똑한 아파트’

중앙일보 2010.05.31 00:00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00년 선보인 래미안은 그동안 국내 주택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국내 최고 아파트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래미안은 특히 공격적인 홍보와 광고를 통해 아파트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등 아파트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 운니동의 래미안갤러리에서 ‘아프리카데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문화행사에서 아프리카 전통 복장을 한 무용수들이 전통춤을 추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을 앞세워 아파트 품질뿐 아니라 주거문화를 선도해 왔다. 2004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래미안 스타일 발표회를 열어 래미안이 지향하는 주거환경의 컨셉트와 새로운 기술·상품·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 고효율 저에너지 관련 기술과 한국적인 디자인이 최적화된 E-큐빅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시대에 따라 아파트의 기준이 되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 래미안 스타일 발표회에서 처음 나온 홈네트워크시스템 등의 각종 첨단 기술과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커뮤니티)은 현재 대부분의 아파트가 채택하고 있다. 생활문화 측면에서도 래미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05년 업계 처음으로 서비스 브랜드 ‘래미안 헤스티아’를 출범하고, 고객서비스 모니터 그룹을 중심으로 래미안 거주 고객의 주거 성향을 파악해 입주 연차별 부가서비스를 시행해 오고 있다. 래미안 헤스티아 전담직원은 입주 전에는 사전입주 점검, 입주자 초청행사 등을 하고 입주기간에는 개별 인테리어 시공 때 챙겨야 할 사항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입주 후에는 직원 5~15명을 파견해 약 1년간 단지 안에 래미안 헤스티아 라운지를 운영하면서 입주 고객의 사소한 불편사항까지 신속하게 해결해 준다. 기존의 하자 보수 차원의 단편적인 서비스에서 벗어나 입주자의 각종 불편을 해결해 주고 있는 것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래미안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향후 10년을 선도하는 친환경 미래형 아파트를 선도하겠다는 각오다. 화석에너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로 에너지 아파트 도입과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기술 접목 등 최첨단 아파트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고객서비스 분야에서도 래미안 헤스티아를 발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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