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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수현씨 드라마 3월 선봬

중앙일보 2002.01.08 00:00 종합 45면 지면보기
'시청률 제조기''언어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드라마 작가 김수현(59)씨가 오는 3월 방영될 KBS 주말 연속극과 창사 특집극을 동시에 집필한다.





2000년 5월의 SBS드라마 '불꽃' 이후 1년9개월 만이다. 김씨가 집필하는 KBS 2TV '내 사랑 누굴까(가제)'는 아버지와 세 자녀, 그리고 손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또 3월 3일 KBS 창사 기념일에 방영될 3부작 '혼수'는 평범한 집안의 처녀와 부동산 값 폭등으로 졸부가 된 집의 총각이 결혼하는 과정에서 혼수를 놓고 빚어지는 갈등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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