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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테크노밸리 진입도로 왕복 4~6차로 24일 임시 개통

중앙일보 2010.05.20 01:19 종합 27면 지면보기
대전시는 대덕테크노밸리 진입도로를 24일 임시 개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도로는 현재 96%의 공정을 보이며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유성구 탑립동 대덕테크노밸리와 대덕구 와동 갑천 고속화도로를 잇는 이 도로는 첨단복합산업단지인 대덕테크노밸리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늦어도 22일까지 이 도로 공사의 마지막 단계인 가로등 설치와 조경·보도공사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7월 19일 준공할 계획이다. 2008년 7월부터 589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간 이 도로는 1.75㎞에 왕복 4∼6차로로 건설됐다.



시 관계자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400여개에 이르는 대덕테크노밸리 입주업체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국내 유일의 연구개발특구인 대덕특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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