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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산업대 ‘J7 프로젝트’도입 …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 경력 관리

중앙일보 2010.05.20 00:54 종합 27면 지면보기
경남 진주산업대학교는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학생 개인경력을 관리하는 ‘J7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과성적·외국어 능력 등 포인트로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하루 7시간 이상 공부, 토익 700점 이상, 마일리지 700포인트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학생의 자발적 학습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입학과 동시에 학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학생 개개인의 경력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이 시스템에서 자신의 목표, 희망 직업, 현재 상황, 목표 달성계획을 단계별로 세우고 목표에 다가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마일리지는 교수와 1대1 개인지도로 공부하는 풀코스 멘토링, 학과성적, 외국어 능력, 전공자격증 등 8개 분야의 학생 성취도를 포인트로 환산한 것이다. 최고 200포인트인 풀코스 멘토링은 교수와 학생이 1대 1 개인지도로 하루 7시간 이상 공부하면 한 시간에 0.2포인트씩 하루 최대 3포인트를 받는다.



대학 측은 전 분야에서 700포인트를 받은 학생에게 우수 학생 총장인증서를 주고 해외연수·장학금·우수기업추천 같은 혜택을 줄 계획이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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