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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ords] 임상수 감독 “한국에서는 격려에 다소 굶주려 있었다”

중앙일보 2010.05.20 00:22 경제 21면 지면보기
“임상수라는 인물에 대해 ‘시니컬하다’ ‘민감하고 중요한 소재를 깊이 없이 다룬다’ ‘버릇없고 책임 없다’ 같은 얘기가 있는데 오해다. 본질적으로 내 영화는 대단히 진지하다. 다만 미학적으로 진지한 영화를 진지하게 끌고 가는 것을 촌스럽게 생각한다.” “아티스트들은 격려를 먹고사는 사람들이다. 칸영화제는 ‘격려를 확실히 해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서는 격려에 다소 굶주려 있었다.” - ‘하녀’의 임상수 감독, 칸영화제 참석 전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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