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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머리 좋아지는 음식

중앙일보 2010.05.20 00:22 경제 20면 지면보기
아이들이 매일 먹는 끼니·간식으로 두뇌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다? 스토리온 채널의 교육 리얼리티 프로그램 ‘영재의 비법’ 8화가 학습에 효과가 있는 ‘브레인 푸드’를 소개한다. 20일 밤 12시 방송되는 ‘영재식품 vs 둔재식품’ 편에선 두부·견과류 등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는 영재식품과 그렇지 않은 둔재식품을 짚어준다. 김·고등어·들깨 등 같은 음식도 조리·보관 방법에 따라 영재식품과 둔재식품으로 나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영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2배 이상 성적이 향상되는 효과를 봤다는 일명 ‘브레인 식단’도 공개된다. 집중력과 기억력에 좋은 현미, ‘두뇌 영양제’로 불리는 과일, 대표적인 녹색채소 브로콜리, 으깬 감자 등이다. 전문가들은 “음식만 잘 섭취해도 대뇌의 신경세포를 원활하게 해주고, 두뇌활동의 주요 에너지원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학습 능률에 상당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들 간식에 들어있는 깜짝 놀랄 정도의 설탕 양과, 두뇌세포를 파괴하는 방해물 중 하나인 전자파에 대한 정보도 알려준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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