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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래미안타운’ 속 알짜 진달래 2차 재건축 분양

중앙일보 2010.05.20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진달래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그레이튼(조감도)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로, 전용면적 59~121㎡ 464가구다. 이 가운데 조합원 몫을 제외한 59㎡형 14가구, 84㎡형 1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후분양 단지로, 11월 입주 예정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10가구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순위에서 최고 35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진달래 3차 재건축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특히 진달래 1차 재건축(397가구), 이미 입주 완료한 래미안 역삼(1050가구), 개나리 래미안(438가구), 래미안 펜타빌(1050가구) 등 주변 재건축 단지들이 모두 ‘래미안’이어서 향후 이 일대에 래미안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그레이튼은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3호선 도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분당선 한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분당~내곡 고속화도로, 남부순환로 등의 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나쁘지 않다. 도곡·대도초등, 도곡·역삼중, 단대부·숙명여·중대부고 등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우수 학교가 인접해 있다. 특히 역삼중은 단지 바로 옆에 있다.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이마트 역삼점, 도곡시장, 강남세브란스 병원, 삼성동 코엑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메이플로드·벚나무길·대숲정원 등의 테마 공원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생태계류와 어린이 놀이터가 복합된 그레이튼가든, 메이플스퀘어 등 다채로운 조경시설로 사람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친환경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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