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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테라스서 바비큐 파티 어때요?

중앙일보 2010.05.20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요즘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테라스하우스의 돌풍이다. 같은 주택형의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비싼 데도 수요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


죽전 힐스테이트 37가구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 분양된 한 테라스하우스(전용 124㎡ 18가구)는 1순위에서 712명이 접수해 평균 40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평균 경쟁률(32대 1)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같은 곳에서 비슷한 때 선보인 또 다른 테라스하우스도 1순위에서 775대 1(100㎡형 수도권 거주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당첨된 청약가점 평균도 일반아파트(평균 60점대)보다 높은 71점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외에 외부 공간(테라스)을 넓게 쓸 수 있고 단독주택의 마당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싼 값을 치르더라도 분양 받으려는 소비자의 수요가 많다. 하지만 주택 형태상 구릉지를 이용해 개발해야 하므로 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은 적은 편이다.



이런 소비자의 요구를 예측한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죽전 힐스테이트 테라스하우스(Terrace House·사진)를 선 시공·후 분양 방식으로 공급 중이다. 공급면적은 232㎡(18가구), 233㎡(12가구), 238㎡(6가구), 237㎡(1가구) 4개 타입이며 37가구로 구성된다.



죽전 힐스테이트 테라스하우스는 세계적인 입면 디자인 업체인 홍콩의 LWK사가 설계를 맡아 그리스 신전에서 볼 수 있는 포디움 형식의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유럽의 궁전을 보는 듯한 특화된 입면과 고풍스러운 외관을 선보인다. 특히 가구마다 개방감과 채광성을 고려해 계단식으로 설계된 대형 테라스(123㎡)는 파티, 일광욕, 골프 퍼팅 등 집안에서도 충분하게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특화된 공간이라는 것이 분양업체의 설명이다.



또 최근엔 한 방송사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주인공 집으로 나오면서 분양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



교통여건은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까지 접근이 쉽고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가까운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특히 지난해 말 분당~수서 고속화도로가 죽전까지 연결되면서 서울로의 이동이 더 편리해졌다.



또한 단지 인근에 분당선 죽전역, 보정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2011년 완공 예정인 왕십리~선릉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으로의 진입이 더욱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독정초·신촌중·보정고등학교 등 10개 초교와 5개 중학교, 3개 고교 및 단국대 신캠퍼스와 유명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죽전역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죽전로데오거리 등 쇼핑시설과 분당서울대병원, 차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성골프장과 88골프장, 남부골프장 등 다수의 골프장들과 에버랜드, 민속촌 등의 문화 레저시설들 또한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현재 죽전 힐스테이트 테라스하우스는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고, 현장 내 샘플 하우스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분양 문의 031-889-5757.



임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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