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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북·충남 6000여 가구 분양

중앙일보 2010.05.20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지방에도 분양 예정 단지가 많지 않다. 이달부터 7월까지 6개 단지 4100여 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이 중 3개 단지 1800여 가구가 대구에 몰려 있다. 이달 말 포스코건설이 대구 동구 봉무동에 공급하는 이시아폴리스1차가 분양된다. 이 단지는 총 3583가구 대단지로, 대구시와 민간기업이 함께 개발하는 대구 최초의 복합단지다. 패션어패럴, 대형 쇼핑시설, 국제학교 등이 조성된다. 이번에 나오는 1차는 77~229㎡형(이하 전용면적) 652가구다. 팔공산, 금호강, 봉무공원, 나비생태공원 등이 가까워 주변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단지 내 녹지가 넉넉하고 고효율 에너지·이산화탄소 저감설비 등이 도입돼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대구국제공항과 KTX 동대구역이 가깝다.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천대로(2013년 개통 예정), 동안도로 4차 순환선(2014년 개통 예정) 등도 있다. 이수·벽산건설은 대구 북구 복현동 복현주공4단지를 재건축한 788가구(83~155㎡형)를 분양한다. 250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단지 북쪽에 검단지방산업단지가 있고 금호강 등이 가깝다. 전북에서는 삼호가 익산시 모현1가 모현주공을 재건축한 1581가구(83~183㎡형)가 나온다. 이 중 1188가구는 일반분양된다. 주변에 교육·편의시설 등이 넉넉하다. 호남선 익산역이 가깝다. 충남에선 진흥기업이 천안시 용곡동에 425가구를 공급한다. 용소초, 용곡중 등이 가깝다.


친환경, 좋은 교육환경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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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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