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지혜·신원미양 심청효행상 대상

중앙일보 2004.11.22 18:38 종합 31면 지면보기

배지혜(16.대구 화원고 1년.(左)), 신원미(16.경북영양여고 1년.(右))양이 '제6회 심청효행상' 대상을 받는다.



이 상은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 경원대 총장)이 1999년 제정한 것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효를 실천하며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들에게 주어진다.



올해 대상 수상자인 배양은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 70%를 떼어주는 이식 수술을 했다. 또 다른 수상자인 신양은 5년 전 루게릭병으로 앓아 누운 아버지를 성심껏 간호해 왔다.



두 학생 외에 본상은 최방주(17.인천 백령종고 2년)양, 특별상은 오영림(12.충북 속리중 1년), 정모란(16.경기 안양고 1년), 조희영(17.부산 영상고 2년), 김난희(18.서울 혜화여고 3년), 이혜림(18.인천 부광여고 3년)양 등 5명이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오전 10시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 가천홀에서 열린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