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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계족산 맨발 걷기대회 10월로 연기

중앙일보 2010.05.07 22:58 종합 26면 지면보기
에코원선양(회장 조웅래)은 9일 대전 계족산 황톳길에서 개최하려던 ‘제5회 선양마사이 마라톤대회’를 10월 3일로 연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1일 충남 청양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 될 조짐을 보이는 데 따른 조치다. 에코원 선양 관계자는 “외국인 1000여 명 등 5000여 명이 이미 참가 신청을 마친 상태여서 연기 결정이 쉽지 않았으나 구제역 확산 방지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했다”며 “구제역이 완전 퇴치된 가을에 보다 알차고 풍성한 행사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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