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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배출가스 줄이기 나서

중앙일보 2010.05.07 01:04 종합 26면 지면보기
서울시가 택배회사나 음식점 등이 운행 중인, 출고된 지 6년 이상 된 오토바이(50~150cc) 150대를 선정해 엔진정비나 부품교체를 위해 50만원을 지원한다. 오토바이 배출가스 저감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7일부터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소형 오토바이는 주택가를 주로 운행하며 미세먼지 같은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서울시에는 소형 오토바이가 41만 대가량 등록돼 있고 연간 221t의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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