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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김대섭 나란히 이글 … 매경오픈 첫날 공동선두

중앙일보 2010.05.07 00:51 종합 31면 지면보기
김대현(22·하이트)과 김대섭(29·삼화저축은행)이 GS칼텍스 제29회 매경오픈 첫날 나란히 이글 샷을 터뜨리며 공동선두에 나섰다. 장타자 김대현은 6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1개를, 단타자 김대섭은 능숙한 쇼트게임으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각각 낚으며 5언더파를 기록했다.



김대현은 4번 홀(파5)에서 320야드 드라이브 샷을 날린 뒤 5번 아이언으로 2온에 성공해 퍼트 이글을 낚았다. 김대섭은 10번 홀(파4)에서 친 두 번째 샷이 홀로 곧장 굴러 들어가 공동선두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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