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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맛&멋] 땀 흘린 뒤 땀 흘리며 먹는 재미

중앙일보 2010.05.07 00:21 경제 22면 지면보기
바닷가개 망고샐러드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다. 경기도 파주시 서서울골프장은 주말 골퍼들을 위해 건강식을 준비했다. 바닷가재 망고샐러드는 우유에 숙성시킨 바닷가재에 새우·키조개 관자를 버터로 구워 망고·야채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망고의 달콤함과 해산물의 단백함이 조화를 이뤄 식욕을 자극한다. 4인 기준에 4만5000원.



능이버섯 한방백숙도 서서울골프장의 주요 메뉴다. 능이버섯·인삼·구기자·엄나무·벌나무·황기·가시오가피 등 각종 한약재를 약
능이버섯 한방백숙
한 불에 2시간 정도 끓여 만든 능이버섯 육수에 토종닭을 넣고 약 40분 동안 압력솥에서 푹 삶아낸다. 각종 한약재로 잡냄새를 제거한 토종닭의 담백하고 쫄깃한 맛이 떨어진 기력을 보충해 준다. 5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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