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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안테나] 성무용 천안시장 후보 사무실 개소식 外

중앙일보 2010.05.07 00:10 2면 지면보기
6.2지방선거◆성무용 천안시장 후보 사무실 개소식



민선5기 3선에 도전하는 성무용 한나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8일 오후 3시 성정동 AM타워 7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개소식에는 송광호 한나라당 최고위원, 이훈규 충남도당위원장, 박해춘 충남도지사 후보,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가 참석한다. 성 후보는 이날 중장기 지속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일자리 넘치는 활력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쾌적도시, 복지·교육·문화 만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부탁할 예정이다.



◆김종성 도교육감 예부후보 등록



김종성(60·사진) 충남도교육감이 지난 4일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 교육감은 등록을 마친 뒤 ‘천안함 46용사’가 잠든 국립대전현충원 합동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어린이 날인 5일에는 아산 현충사를 참배한 뒤 아산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재임 기간 1년의 짧은 기간에 다하지 못한 일을 완수하고 충남 교육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기 위해 재선에 도전했다”며 “능력을 검증받고 청렴한 자신이 적임자라고 자부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 교육감의 등록으로 예비후보자는 지난 달 20일 등록한 강복환(62) 전 교육감 등 2명이 됐다.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권혁운 순천향대 초빙교수(전 천안 용소초등학교 교장)도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 3파전이 예상된다.



◆조동호 교육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



6·2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동호 교육의원 예비후보가 6일 오후 5시 천안시 서북구 쌍용

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조후보는 “교사와 장학사, 장학관, 연구관, 교장, 교육장까지 풍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나 한 사람 뿐”이라며 “작은 소리라도 잘 듣고 잘 실천해 희망이 넘치는 천안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바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공교육 강화 기틀 마련을 위해 다분야 인재육성과 국제 교육특구 협력 사업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걱정을 해소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준비된 교육행정전문가가 천안교육을 이끌어야 한다. 남보다 한발 앞서 실천하는 부지런한 일꾼으로 천안을 교육 최고 도시로 만들겠다. 꼭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개소식에는 삼락회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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