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 내신 1등급 전략

중앙일보 2010.04.20 09:13 8면 지면보기
POINT



① 문법 나만의 문법을 정복하자! 문법 규칙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 학습이 필요하다.



② 어휘 나만의 어휘장을 만들자! 몰랐던, 공부해야 할 단어 및 예문을 적는다.



③ 독해 필자가 주장하는 내용, 예상되는 내용을 파악한다.



④ 말하기, 듣기 상황별 중심 표현을 익힌다.



교과서 단어-본문부터 정복한다



파생어-영영풀이-독해-문법 관련 내용을 철저히 공부하고, 듣기 평가는 벼락치기가 효과가 없으므로 매일 10~20분 씩 연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영어는 단순 암기과목이 아니다. 어휘, 문법, 관련 지문 등을 종합적으로 공부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지필고사



우선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부터 외워야 한다. 단어의 기본적인 뜻 이외에 파생어, 영영풀이도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다. 영어는 정해진 본문에서 어휘, 독해, 문법관련 문제가 출제되므로 교과서에 충실해야 한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설명했던 문법 등 필기 내용과 그동안 나눠준 프린트, 시험지 같은 유인물을 꼼꼼하게 공부해야 한다.



여기까지 정리가 끝나면 교과서 연습문제, 문제집, 기출문제를 차례로 풀며 다양한 문제 유형을 익힌다. 틀린 문제는 반드시 다시 확인해 또 틀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교과서 밖에서 지문이 나와도 지나치게 겁먹을 필요는 없다. 교과서 본문과 연관된 지문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슷한 내용이 있는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 본문을 구해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서술형 문제는 교과서 본문에서 문법이나 내용상 중요한 문장을 여러 번 쓰며 연습하는 것이 좋다. 특히 대문자, 소문자, 구두점 때문에 틀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7차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중1, 2의 경우에는 달라진 점이 많다. 교과서가 독해, Activity 2권으로 나누어졌고 이전보다 듣기, 말하기, 쓰기 부분이 강화됐다. 시험 출제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처음이라 출제경향을 파악하긴 어려우나 이전보다 서술형과 말하기 시험이 강조될 가능성이 높다.



듣기 평가



학생들이 말하기만큼 어려워하는 영역이 영어 듣기다. 평소에 듣기를 꾸준히 해 온 학생은 시험 때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쉽게 만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학생이라면 시험을 앞두고 벼락치기로 듣기 연습을 해도 갑자기 귀가 열리지는 않을 것이다. 당장은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매일 10~20분씩 꾸준히 영어 듣기 연습에 시간을 할애하자.  



성기문 아산 종로엠스쿨 영어강사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