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덕혜옹주’ 올해 원북으로 선정

중앙일보 2010.04.20 00:25 종합 27면 지면보기
포항시립도서관은 권비영의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를 올해의 원북(One Book)으로 선정했다. 포항시립도서관은 지난 14일 포항원북선정위원회를 열어 시민들이 추천한 350여 권의 도서 중 이 책을 올해의 원북으로 최종 결정했다. 김일광 원북선정위원장은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고종의 고명 딸 덕혜옹주의 일대기를 다룬 이 소설을 통해 잊혀진 치욕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독서 생활화를 위해 매년 한 권의 책을 시민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