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회 산책] 춘추회 제 37회 정기전 外

중앙일보 2010.04.20 00:11 종합 30면 지면보기
◆한국 채색화 발전을 목적으로 활동해온 춘추회(회장 신지원)가 23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관에서 제 37회 정기전을 열고 있다. ‘2010 춘추회 아트페스티벌’이란 주제로 이숙자·차영규·김인옥·박필현씨 등 131명이 신작을 선보인다. 02-580-1300.



◆화가 박재곤(1937~93) 유작전이 30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 미에서 열린다. 1960년대 서울대 미대 회화과를 나와 아르헨티나에서 20여년 작품 활동을 한 작가는 한국 전통문화와 남미 특유의 문화가 혼합된 추상화 ‘삶과 뿌리’ 연작을 남겼다. 02-542-3004.



◆독일에서 활동하는 화가 김장희씨의 작품전 ‘패턴 알람’이 5월 4일까지 서울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전통 한지의 꽃무늬 문양에 서양 고전 영화의 한 장면을 겹쳐 과거의 기억을 환기시키는 근작을 발표한다. 02-511-0668.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