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사 '협박포스터' 제작 관련자 입건 중앙일보 2001.05.26 00:00 종합 29면 지면보기 국내 기업들에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중지를 촉구하기 위해 협박성 포스터를 보내 논란(본지 4월 24일자 26면)을 빚었던 마이크로소프트(MS)한국지사 관계자들이 25일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날 문제의 포스터를 보낸 MS한국지사 간부 O씨(45) 등 두명과 포스터를 만든 광고기획사 대표 朴모(47)씨 등 3명을 폭력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손민호 기자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협박포스터 관련자 제작 관련자 협박성 포스터 한국지사 관계자들 AD Innovation Lab 봄철 화재 피해, 침대가 좌우한다 Posted by 시몬스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영상으로 만나는 LG소식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 2021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