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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축구동호인 성대한 잔치 열린다

중앙일보 2010.03.26 00:38 1면 지면보기
천안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성대한 잔치가 열린다.


진로2010 참이슬배 축구대회

천안시축구연합회와 ㈜진로는 일요일인 28일과 다음 달 4일 이틀에 걸쳐 천안시 성정동 천안축구센터에서 ‘㈜진로2010 참이슬배 축구대회’를 연다. 천안시축구연합회에 등록돼 있는 32개팀 1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28일 개회식과 예선(32강)경기를 벌인 뒤 다음달 4일 결선(8강)을 진행하고, 이날 시상식과 폐막식을 갖는다.



개회식이 열리는 28일에는 유동석 천안시생활체육회장, ㈜진로에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되며 개회식 후 다과시간도 갖는다. 이번 대회는 ㈜진로와 축구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천안시생활체육회가 후원한다.



행사에 앞서 문평환 천안시축구연합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축구를 통한 체력증진과 삶의 질 향상, 축구 동호인의 화합과 천안시 축구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로 황종규 충청강원 본부장은 “참이슬배 축구대회를 통해 천안시 축구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진로가 천안시 축구발전에 한 몫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대회 개최 의미를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진로가 축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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